쌍용건설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뷔통 메종 서울'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를 2년여 만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선 이 건물은 건물 전면에는 유선형 유리 블록을 쌓아 부산 동래학춤에 등장하는 학(鶴)이 내려앉은 듯한 모습을 재현했습니다.
건물의 외관은 미국의 세계적인 건축가 프랭크 게리가 설계했으며, 내부 인테리어 설계는 샤넬과 루이뷔통, 불가리, 디올 등의 매장을 디자인한 피터 마리노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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